Publication

Books

『METAA 30 : 용감하고 독창적인 조직,메타의 1만 일』

(주)메타기획컨설팅, (주)건축사사무소메타 발행
메타의 모든 사람들 참여,
정지민 편집,
재주상회 기획 제작,
1만5천 원

 

(주)메타기획컨설팅과 (주)건축사사무소 메타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하였다. 두 메타는 1989년 ‘예술과 건축을 통한 점진적 진화’를 표방하여 시작한 스튜디오 메타STUDIO METAA를 모체로 한다. 문화와 공간, 도시와 건축의 이상과 더 나은 실현을 꿈구며 시작된 메타의 이야기를 담았다.

건축가 이종호_작품집

우리북 발행
우의정 지음, 맹기영 엮음,
3만8천 원

 

故이종호교수타계2주기가되는해출간된 『건축가 이종호』는 1990년 율전교회부터 2013년 정동 이화빌딩까지 그가 작업했던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정리한다. 프로젝트마다 이종호의 프로젝트에 대한 의도나 완성에 대한 소회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시티 몽타주

간향 미디어랩 발행
송종열, 김재경, 우의정, 전진삼 지음
1만5천 원

 

故이종호 교수 타계 3주기를 맞아 출간된 『시티 몽타주』는 그의 처녀작이며 출세작인 바른손센터와 유작인 이화정동빌딩의 작업 과정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건축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업 노트, 도면과 함께 최근 사진도 수록되어 있다.

리얼-리얼시티_전시 보고서

우리북 발행
심소미, 이종우, 우의정, 강수미, 신정훈, 김남주 지음,
심소미, 이종우 엮음,
2만5천 원

 

이 책은 2019년 여름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리얼-리얼시티〉(2019.07.12.~08.25.)와 연계한 후속 출간물로, 오늘날 도시 현실의 쟁점과 도시·문화적 움직임을 다각도로 다룬다. 건축의 도시적 역할을 고민해온 건축가 이종호와 동료들이 남겨진 질문을 현재의 맥락으로 이어받으며, 그 흔적과 고민을 동시대의 건축 및 문화예술의 실천으로 열어두어 논의해 나간다.

Exhibition

리얼-리얼시티 〈故이종호건축가와 도시를 향한 실천〉

2019.07.12.~2019.08.25. 아르코미술관

1990년대 말 한국 건축의 한계와 문제를 개선하고 현실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했던 건축가 故이종호와 동료들의 노력이, 2000년 이후 공공연구, 도시연구로 확장되어나간 시대적 의의와 사회적 가치, 집단적 움직임을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무엇보다도 한국 건축이 작가주의, 기념비적 건축을 추구하던 때 ‘도시의 현실과 일상성’에 주목한 건축가들의 움직임에 주목하였다.
전시는 건축가 이종호가 도시민의 생활상을 발견하고자 천착한 개념 ‘리얼-리얼리티REAL-REALITY’에서 출발한다. “도시의 리얼리티는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그 리얼리티의 밑바닥,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과연 어떤 현실과 선택이 흐르고 있을까?” 도시의 심층에서 삶을 작동시키는 원리로 ‘리얼-리얼리티’를 강조한 故이종호와 동료들의 질문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건축의 과제를 도시의 사회, 경제, 문화적 힘들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진행되어 온 ‘도시/건축적 움직임’을 살피고자 하였다.

리얼-리얼시티 〈마로니에 파빌리온〉

2019.07.12.~2019.08.25. 마로니에 공원, 아르코미술관

마로니에 파빌리온은 건축가의 의지를 계승해, 현시점의 아르코미술관과 마로니에공원 사이의 관계로부터 도출되는 공공성을 질문하고자 했다. 미술관이라는 의미적 공간과 공원이라는 시민의 영역으로 분리된 인식에 서로 개입해보고자 했다. 마로니에공원과 아르코미술관이 구분되는 경계 부분에 철제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관할 영역이 다른 두 기관의 승인을 받아 진행해야 했다. 이에 더해 시민들의 안전이라는 더 넓은 범위에서의 합의점을 찾기 위한 안전장치까지 마련했다. 여러 과제를 해결하고 나서야 설치된 파빌리온은 도시 공공영역과 미술관 사이에서 두 장소의 도시적 간극을 보완하려는 시도로, 공공영역에 얽힌 사회적 합의와 문화적 매개를 다뤘다.